전공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화공직 9급 공무원에서 배우는 화학공학일반,공업화학 은요.. 어떤분은 화학공학일반,공업화학은 학사과정 화학공학과 2~4년때 까지 배운내용들을 축약 해놓은거라고 하고 또 다른분은 화학공학일반, 공업화학은 단순히 개론서라고 하는데 혹시 누구 말씀이 맞나요?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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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약직으로 이직하게 되었어요 중소 다녔는데 진짜 회사 좋았고 사람들 좋았는데 입사동기들이 거지같았어요 거지같은 년들이랑 마주보고 밥먹는거 너무 고역이었고 사람 따시키고 정치했던 년들 딱 둘만 있을때 노려서 퇴사할때**년아 하고 욕박고 나오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겠죠? 벙찌는 표정 한번 보고 싶어요 제 마음이 풀릴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과 1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번에 2학기를 종강했는데 마냥 시간을 흘려보내기보다 훗날 커리어에 도움이 될 만한 활동을 조금씩이라도 해두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아직 1학년이라 직무를 정한 것은 아니지만, 반도체나 배터리 등 전공을 살려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현직자 선배님의 시선에서 미리 해두면 좋은 것들에 대해 묻고자 합니다. 1. 2학년 전공 진입을 앞두고 일반물리/화학 등 기초 과목 복습에 집중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미리 토익/오픽 등 어학 점수나 컴활 같은 자격증을 따두는 게 효율적일까요? 2. 신소재과도 데이터 분석 능력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1학년 때 파이썬 같은 코딩 언어를 기초라도 공부해 두는 게 취업 시 메리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3.저학년 때 산업 트렌드나 직무를 이해하기 위해 추천해주실 만한 활동(사이트, 뉴스레터, 동아리 등)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4년제 졸업하고 취준하고 있는 중고 신입입니다. 중소기업 다닌 이력 짤막하게 있고, 별 스펙이 없어서 서류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알아보고 있는 직장도 2천후반대 연봉이고요 그마저도 서류탈락입니다. 나이도 이십후반을 향해 가고.. 그러던 중 공장 생산직이 돈을 좀 잘 번다는 얘기를 주위에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그쪽으로 방향을 잡아볼까 하는데요.. 생산직이라고 아래로 보는 게 아니고요, 그나마 취직 조건이 여타 사무직보다는 적어서 그럽니다. 근데 노동강도가 어떤지, 그리고 제 이력으로 생산직에 넣으면 너무 뜬금없어 보여서 안 뽑히진 않을지.. 등등..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사무직 준비를 계속 하는 게 좋을지 현실적인 부분들이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기업 계약직으로 이직하게 되었어요 중소 다녔는데 진짜 회사 좋았고 사람들 좋았는데 입사동기들이 거지같았어요 거지같은 년들이랑 마주보고 밥먹는거 너무 고역이었고 사람 따시키고 정치했던 년들 딱 둘만 있을때 노려서 퇴사할때**년아 하고 욕박고 나오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겠죠? 벙찌는 표정 한번 보고 싶어요 제 마음이 풀릴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과 1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번에 2학기를 종강했는데 마냥 시간을 흘려보내기보다 훗날 커리어에 도움이 될 만한 활동을 조금씩이라도 해두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아직 1학년이라 직무를 정한 것은 아니지만, 반도체나 배터리 등 전공을 살려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현직자 선배님의 시선에서 미리 해두면 좋은 것들에 대해 묻고자 합니다. 1. 2학년 전공 진입을 앞두고 일반물리/화학 등 기초 과목 복습에 집중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미리 토익/오픽 등 어학 점수나 컴활 같은 자격증을 따두는 게 효율적일까요? 2. 신소재과도 데이터 분석 능력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1학년 때 파이썬 같은 코딩 언어를 기초라도 공부해 두는 게 취업 시 메리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3.저학년 때 산업 트렌드나 직무를 이해하기 위해 추천해주실 만한 활동(사이트, 뉴스레터, 동아리 등)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4년제 졸업하고 취준하고 있는 중고 신입입니다. 중소기업 다닌 이력 짤막하게 있고, 별 스펙이 없어서 서류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알아보고 있는 직장도 2천후반대 연봉이고요 그마저도 서류탈락입니다. 나이도 이십후반을 향해 가고.. 그러던 중 공장 생산직이 돈을 좀 잘 번다는 얘기를 주위에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그쪽으로 방향을 잡아볼까 하는데요.. 생산직이라고 아래로 보는 게 아니고요, 그나마 취직 조건이 여타 사무직보다는 적어서 그럽니다. 근데 노동강도가 어떤지, 그리고 제 이력으로 생산직에 넣으면 너무 뜬금없어 보여서 안 뽑히진 않을지.. 등등..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사무직 준비를 계속 하는 게 좋을지 현실적인 부분들이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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